'英 독점' 손흥민의 '나비효과'···토트넘, 12년 동안 함께 한 사업 파트너도 이별→새 스폰서와 '1151억 규모 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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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 스퍼스 웹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독점으로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약 1151억원) 규모스폰서 계약 확정 후 합의 계획이다”라며 “토트넘은 최대 6000만 파운드 규모의 새로운 유니폼 앞면 스폰서십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사업 전문가 루카스 바체크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이 500만에서 6000만 파운드 가치의 새로운 유니폼 파트너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 이탈 후 토트넘 스폰서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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