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홍명보호 희망 되나? 초대형 악재 연속 발생…황인범 이어 백승호도 부상 "A매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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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미드필더 황인범에 이어 백승호까지 부상을 당했다.
백승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는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부상으로 인해 백승호의 11월 A매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앞서 황인범이 장기 부상을 당한 가운데 백승호마저 소집 직전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볼리비아, 가나와의 11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백승호를 소집했던 홍명보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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