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 경기 잘했다고…"173골 손흥민 대체자 찾았다!"→35경기 고작 4골, 그럼에도 "자신감 커졌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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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각) '통계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는 왼쪽 윙어 포지션에서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윌손 오도베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북런던에서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징후를 보였다. 토트넘은 이날 후반에 오도베르를 투입했고, 이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이었다. 그는 랑달 콜로 무아니를 대신해 투입되어 다이렉트한 플레이와 창의성으로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맨유 수비 라인을 상대로 토트넘이 전진하는 데 활약했다. 그는 경기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했고, 가장 날카로웠던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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