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좋았어"…맨유 상대로 통한의 무승부→토트넘 프랭크 감독은 "긍정적인 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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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에도 경기력에 대해 만족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선제골은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아마드 디알로의 크로스를 브라이언 음뵈모가 헤더로 연결하며 득점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0-1로 끌려간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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