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히트 극장 동점골' 맨유-토트넘, 난타전 끝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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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로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면서 최근 홈에서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맨유와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토트넘이 2-1로 앞섰지만, 맨유는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마티스 더 리히트의 헤더 골에 힘입어 극적은 무승부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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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까지 토트넘이 2-1로 앞섰지만, 맨유는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마티스 더 리히트의 헤더 골에 힘입어 극적은 무승부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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