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88년간 4332경기 대기록' 이어간다…'박지성 전 동료' 아들, 토트넘전 벤치 명단→데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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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8년 동안 이어져 온 대기록을 또 한 번 이어가게 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중원 핵심이었던 대런 플레처의 아들이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경기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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