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월 '미친 영입' 준비…'본머스 손흥민' 위해 1250억 베팅 완료! '킹 파라오'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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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본머스의 핵심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인디카일라’는 7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위해 선제 오퍼를 제출했다. 리버풀은 이미 세메뇨에게 6500만 파운드(약 1250억원) 규모의 비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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