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가 남긴 폭탄' 드디어 맨유 떠난다. '사상최악 GK', 사우디 2부 클럽와 적극 연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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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등장했다. 맨유 팬들이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드디어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이 뿌려놓은 마지막 폭탄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안드레 오나나가 2부리그 팀과 중요 논의를 거친 뒤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급격히 커졌다'고 보도했다. 오나나에 대한 강력한 러브 콜이 사우디아리비아 쪽에서 나왔다. 가격 조건만 맞는다면, 맨유나 오나나 모두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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