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부앙가, 2025 MLS 베스트11 선정…'신입' 손흥민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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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LAFC) 팀 동료인 드니 부앙가 등이 2025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베스트11로 선정됐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지난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만 뛰고도 9골 3도움(MLS 기준)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즌 전체 활약을 놓고 뽑는 베스트11에는 들지 못했다.
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2025 MLS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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