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소집 앞둔 엄지성, 스완지서 '시즌 첫 골'…팀은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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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 2025.10.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시티의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이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팀은 패했다.
스완지는 6일(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챔피언십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레스턴에 1-2로 졌다.
2경기 무패(1승1무) 기록을 이어가다 패배를 당한 스완지는 4승5무5패(승점 17)를 기록, 24개 팀 중 1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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