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9분이면 충분했다…교체 투입 후 PSG 공격 봉쇄! 獨 매체 "실수 없이 리드 지키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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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짧은 출전 시간에도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뮌헨은 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2-1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9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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