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 살인태클' 하키미, 부상으로 네이션스리그 출전도 불투명…"최소 6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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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6/202511060438775139_690baa04e05f4.jpg)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 모로코)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최소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부상 여파로 오는 12월 자국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아슈라프 하키미가 오른쪽 발목 심한 염좌로 최소 6주 결장이 불가피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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