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아스널 날벼락! '950억' 西천재 CB, 레알 마드리드행 선호↑…"PL보다 매력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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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딘 후이센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아스널은 본머스 수비수 후이센 영입에 큰 타격을 입었다. 프리미어리그의 두 거구는 올 시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페인 출신 수비수 후이센의 영입을 적극적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후이센은 스페인 국적의 어린 센터백이다. 그는 197cm 93kg의 탄탄한 체격과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본머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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