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능욕' 독일 DF, 끝내 대형 사고쳤다…심판에 물병 투척 충격, 중징계 유력! 레알 도대체 왜 이러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또 한 번 대형 논란의 중심에 섰다.
뤼디거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레알이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한 뒤 심판진을 향해 얼음이 든 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지는 과격한 행동을 벌여 즉각 퇴장 조치를 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