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추태 폭발! '욕설+얼음 투척' 핵심 DF, 중징계 유력→"최대 12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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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안토니오 뤼디거의 중징계가 유력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연장전 끝에 2-3으로 패배했다. 레알은 2022-23시즌 이후 2시즌 만에 21번째 코파 델 레이 트로피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엘 클라시코' 다운 역대급 공방전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페드리의 환상적인 중거리 포로 앞서갔다. 후반전 레알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5분 킬리안 음바페가 강력한 프리킥 골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2분 귈러가 올린 코너킥을 추아메니가 득점으로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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