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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8강, 메시는 탈락 위기" MLS 극명한 온도차, "16년 만의 무관?" MLS서 생애 첫 굴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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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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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무대에서 ‘무관 시즌’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가 이번에는 단 하나의 우승컵도 없이 시즌을 마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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