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저주인가? 이적설 뜨자마자 시즌 OUT…맨유 방탕 FW, 재활 대신 권투 보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애스턴 빌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아픈 손가락' 마커스 래시퍼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더 이상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래시퍼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준결승전(0-3 패배) 명단에서 제외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