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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저주인가? 이적설 뜨자마자 시즌 OUT…맨유 방탕 FW, 재활 대신 권투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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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저주인가? 이적설 뜨자마자 시즌 OUT…맨유 방탕 FW, 재활 대신 권투 보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애스턴 빌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아픈 손가락' 마커스 래시퍼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더 이상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래시퍼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준결승전(0-3 패배)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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