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형, 얼른 만나자' 이강인, 전반 25분 투입…뎀벨레 부상 의심 (전반 진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이르게 교체 투입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바르콜라,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였고 중원은 루이스, 비티냐, 자이르-에메리였다. 포백은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였고 골문은 슈발리에가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