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향해 욕설'+'얼음팩 투척' 뤼디거, 큰일났다…"심각한 추가 징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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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트로](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7/202504270906777557_680d7c71582e1.png)
[OSEN=정승우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2, 레알 마드리드)가 심판을 향해 이물질을 던진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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