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 아쉽다→오피셜 '공식발표' 한국 선수 전멸…18세 야말 최다 득표 '월드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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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선수들이 최종후보에 오르지 못해 전멸한 가운데, 리만 야말(스페인·바르셀로나)이 최연소 기록을 갈아 치우며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지난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이 뽑은 2025년 월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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