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새 사령탑 후보로 텐하흐 고려…1년 만에 EPL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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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지난 3일(현지시각) "울버햄튼이 텐하흐 감독을 새 사령탑 후보에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승(2무 8패)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리그 20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으며 최하위로 추락한 상태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번리(승점 7점)와의 승점 차도 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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