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후 최고 재능' 야말, 음바페 넘어 역대 최연소 FIFPRO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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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 AFP연합뉴스
FIFPRO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발표했다. 앞서 FIFPRO는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6천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한 최종후보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하고 이날 최종 명단을 내놨다.
남자 선수는 2024년 7월15일부터 2025년 8월3일까지의 활약을 기준(30경기 이상 출전)으로 삼았고, 여자 후보는 2024년 8월11일부터 2025년 8월3일까지 활약(20경기 이상 출전)을 기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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