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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일 정말 모른다! 문제아에서 탈맨유 최대 아웃풋까지! '연봉 삭감해서라도 완전 이적'…"내년 바르셀로나 최우선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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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일 정말 모른다! 문제아에서 탈맨유 최대 아웃풋까지! '연봉 삭감해서라도 완전 이적'…"내년 바르셀로나 최우선 타깃"
사진=스페인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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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해 온 래시포드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일보 직전인 상황이다. 다만 문제는 연봉이다. 래시포드가 현재 받고 있는 급여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며 노력하고 있다"라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한지 플릭 감독이 2026년을 앞두고 가장 영입을 희망하는 핵심 타깃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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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된 래시포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의 신뢰를 얻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왼쪽 측면 공격진의 장기적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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