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레알마드리드" 돌아이 수비수, 주심 향해 '물건 투척' 논란…퇴장→중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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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27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025시즌 코파델레이 결승에서 연장승부 끝에 2대3으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연장전 종료 직전,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엘클라시코 파이널'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벵고에체아 주심은 레알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바르셀로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에게 파울을 범했다고 판정했다. 이 판정에 레알팬과 레알 선수들이 격분했다. 선발출전 후 교체아웃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루카스 바스케스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경기장으로 돌진했다. 뤼디거는 아이스팩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주심쪽을 향해 던졌다. 주심은 뤼디거와 바스케스에게 퇴장을 명했다. 주드 벨링엄도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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