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는 맨유 최악의 감독, 하지만 후회는 없어…" 아모림 이 악물었다! 미래 성공 확신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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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든 문제가 터졌을 때 물었다면, 시즌 끝난 후 부임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스포르팅 CP를 이끌고 있던 후벵 아모림 감독을 데려왔다. 1985년생 젊은 감독인 아모림은 스포르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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