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남았다' 김민재, 세리에A 이어 분데스리가 우승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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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철기둥’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이재성이 속한 마인츠를 꺾고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목전에 뒀다.
뮌헨은 26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리그 2연승 및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간 뮌헨은 승점 75점(23승6무2패)을 기록,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같은 날 2위 레버쿠젠 역시 승리하면서 1위 뮌헨과 2위 레버쿠젠의 승점 차는 8점을 유지했다. 뮌헨이 다음 라운드에서 승리해 승점 3을 추가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통산 34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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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2위 레버쿠젠 역시 승리하면서 1위 뮌헨과 2위 레버쿠젠의 승점 차는 8점을 유지했다. 뮌헨이 다음 라운드에서 승리해 승점 3을 추가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통산 34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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