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옵션 고려" 손흥민 절친, 독일 떠날 가능성…행선지는 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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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각) '케인은 내년 여름부터 적용되는 6500만유로(약 1071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며 '독일 잔류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이적을 포함한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케인은 2023년 뮌헨에 입단해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여름까지다. 2026년부터 바이아웃이 발동되기로 한 조항에 대해 스포르트는 '향후 협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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