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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어떻게 나를 맞이하든, 그것은 그들의 결정이다"…'배신자 낙인' 유스 출신 수비수 리버풀전 앞두고 심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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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어떻게 나를 맞이하든, 그것은 그들의 결정이다"…'배신자 낙인' 유스 출신 수비수 리버풀전 앞두고 심정 고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팬들이 어떻게 나를 맞이하든, 그건 그들의 결정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리버풀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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