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기점' 이강인, PSG 최저 평점 굴욕! "경고 받은 게 주요 장면…기대한 만큼 영향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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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PSG)이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지만, 해외 매체로부터 혹평을 피하지는 못했다.
PSG는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OGC 니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약 24분을 소화하며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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