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맨유, "놀라운 스왑딜 추진"…1379억 FW, 보내고 27경기 13골 5도움 '폭격기'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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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와 공격수를 맞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선 나이지리아'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과 아데몰라 루크먼을 바꾸는 놀라운 스왑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맨유가 스왑딜을 고려함에 따라 호일룬은 아탈란타 복귀를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선 나이지리아'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과 아데몰라 루크먼을 바꾸는 놀라운 스왑딜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맨유가 스왑딜을 고려함에 따라 호일룬은 아탈란타 복귀를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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