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 여전한 앙금?…아스널 감독, '손흥민 빅찬스 미스→비난 직면' 우승 실패 과거 회상했다 "챔피언은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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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을 떠올렸다.
아스널은 2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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