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떠났어야'…리버풀, 살라 대체자 찾기 혈안! 브라이튼 신성에 1882억 투자 의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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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브라이튼 신성 윙어를 타깃으로 삼았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민테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1,882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4연패 이후 아르네 슬롯 감독은 큰 압박을 받는 중이다. 민테를 영입하기 위해 큰 돈을 준비 중이다. 아쉬운 살라를 보완하고 대체하기 위한 영입이다"고 전했다.
살라가 부진에 빠졌다. 오랜 기간 리버풀에서 절대적인 활약을 하면서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살라는 올 시즌 들어 경기력이 최악이다. 결정력 난조에 시달리고 장점인 기회 창출 능력, 드리블도 실종됐다. 살라 부진과 함께 새롭게 영입한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등도 부진에 빠져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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