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떠나고 '매출 폭락'….더 이상 'SON+등번호 7번' 유니폼이 없다, 충격적인 스토어 상황 "수익 절반으로 떨어졌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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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마케팅 효과가 급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친 뒤 LAFC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LAFC는 손흥민 영입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고 이적료 기록인 2,200만 유로(약 330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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