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잘해? 김민재 NEVER 잊지 마!' 콤파니 감독 직접 외쳤다…"요나단 타? KIM-우파 다 있다고" 공개적 지지 선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이 주전에서 밀려난 김민재를 여전히 중요한 선수로 두둔하고 나섰다.
콤파니 감독이 31일(한국시간) 다가오는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수비진에 여전히 김민재의 중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