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리 예상 뛰어넘었다" LA FC 수뇌부 '오피셜' 공식발표…MLS 역대 최고 이적료 378억→연봉 160억 "메시 수준 '유니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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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도박'이 될 수 있는 영입이었지만 3개월 만에 '성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끝내고 지난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둥지를 옮겼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가 경신됐다.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2650만달러(약 378억원)를 토트넘에 지급했다. 연봉은 1115만달러(약 160억원)로 2045만달러(약 292억원)인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그 다음이다. LA FC에선 독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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