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기대하고 영입→EPL 수준이 아니다…조국 네덜란드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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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의욕적으로 영입한 공격 자원 시몬스의 경기력이 비난받았다.
영국 스퍼스웹은 31일 '토트넘의 한 선수가 최근 부진으로 인해 자국 분석가들로부터도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과를 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영입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 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쿠두스는 올 시즌 토트넘 최고의 영입이다.하지만 시몬스는 계속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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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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