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옳았나?' 살라가 이렇게 망할 줄 몰랐다…EPL 최고 윙어 역대급 몰락→사우디 초대형 이적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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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윙어들은 30대에 접어들면 언제 기량이 급격하게 꺾일지 모른다. 때문에 수준급 기량을 가진 윙어를 보유한 구단도 30대 윙어와 재계약을 꺼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네 번의 득점왕을 차지한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2017년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줄곧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윙어로 활약한 살라가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의 에이스였던 그가 이제는 애물단지가 된 모양새다. 지난 시즌 살라와 재계약을 맺는 결단을 내린 리버풀도 한숨을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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