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손흥민 OUT→"솔직히 정말 좋지 않아요"…구단 공식 스토어 매출 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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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공백을 체감하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3년 여름 구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여름엔 손흥민도 미국으로 건너갔다"라며 토트넘 공식 스토어 매출과 관련해 직원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남성 직원은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정말 좋지 않다. 가장 인기가 있던 손흥민이 떠나서 굿즈 매출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절반으로 내려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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