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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도 존재감' 손흥민, 혼자 LAFC 연봉 37.2% 차지…메시는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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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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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경제력'면에서도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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