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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주고 첼시 듀오 데려와" 그 때 이 조언 들었다면 지금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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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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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전 토트넘 감독 데이빗 플리트(80)가 과거 다니엘 레비(63) 당시 회장에게 했던 조언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플리트는 최근 '노 티피 태피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 지난 2021년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이적설이 한창일 때 레비 회장에게 두 명의 유망주를 요구하라고 조언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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