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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KIM 아닌가…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임시 캡틴' 충격 이적설, 리버풀 8800만 파운드→가장 비싼 DF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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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KIM 아닌가…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임시 캡틴' 충격 이적설, 리버풀 8800만 파운드→가장 비싼 DF 임박
사진=AP-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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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 이적설이 나왔다. 미키 판 더 펜(토트넘)이 리버풀로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충격적인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은 리버풀이 8800만 파운드의 요구 가격을 충족하면 판 더 펜을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판 더 펜은 올 시즌 토트넘의 '자타공인 핵심'이다.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27일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책임졌다. 토트넘의 3대0 승리에 앞장섰다. 또한, 판 더 펜은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대신해 임시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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