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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STAR] 손흥민 대체자로 딱인데→토트넘급 아니었다…득점 2위+도움 1위, 리그 전체 평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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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STAR] 손흥민 대체자로 딱인데→토트넘급 아니었다…득점 2위+도움 1위, 리그 전체 평점 1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니코 파스는 토트넘 홋스퍼 보란듯이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평점 1위는 파스다. 파스는 2004년생 미드필더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레알이 기대하는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2023-24시즌 레알 데뷔를 했고 나폴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기회를 찾아 레알을 떠나 코모로 왔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지도를 받고 한층 더 성장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5경기(선발 30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세리에A 베스트 23세 이하 선수에 선정됐다. 10번 유형 선수인데 공격 영향력이 대단해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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