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드디어 무관 깬다!' 케인, 분데스리가 우승 임박에 기대감 폭발…"엄청난 축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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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드디어 무관의 저주를 깰 수 있을까.
뮌헨은 2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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