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매각'과 '억만장자 감독'…'빚더미' 브라질 축구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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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8/202510281544776268_690070fe6494e.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8/202510281544776268_690071d84a85b.jpg)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축구가 아이러니한 현실에 직면했다. 자국 대표팀 감독에게는 '황제 대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금액을 쏟아붓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는 '축구의 성전'이라 불리는 마라카낭 경기장을 팔아야 하는 처지이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7일 리카르도 세티온 특파원이 쓴 "'벤치의 억만장자'는 구세주인가 낭비인가, 카를로 안첼로티의 셀레상(브라질 대표팀의 별명) 개혁을 둘러싼 논란"이란 제목의 칼럼을 번역해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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