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 싹 다 탈락! FIFPRO 후보 26명 중 아시아 선수 '0명'…분데스+세리에A도 무시당했다, 38세 메시-40세 호날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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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2025년 남녀 '월드 베스트 11(FIFPRO World XI)'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남자 선수 후보 명단에 한국 선수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또다시 후보 명단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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