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전 19분 만에 퇴장' 카스트로프,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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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8일(한국시각) "카스트로프가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19분 만에 퇴장을 당했고, 독일축구협회(DFB)는 카스트로프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지난 26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뮌헨과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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