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팀 스타, 복면 강도 납치 위기 겨우 탈출했더니…"생일 장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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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8/202510281020771929_69001d8d5e4a3.jpg)
[OSEN=강필주 기자] 러시아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안드레이 모스토보이(28,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복면 갱단의 납치 시도에서 간신히 빠져나왔다. 그런데 붙잡힌 범인 중 한 명은 "생일 장난이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가) '모스크바 타임스' 등 러시아 매체들을 인용, 러시아 경찰이 지난주 목요일(현지시간) 모스토보이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용의자 여러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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