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바르사로 와라' 수비 보강에 열 올리는 바르셀로나, '500억'에 팰리스 라이트백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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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바르셀로나가 다니엘 무뇨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EPL 인덱스'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내용을 부분 인용해 "한지 플릭 감독은 무뇨스를 수비 보강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제안의 금액은 3,000만 유로(약 500억 원)로 알려졌으며, 바르셀로나는 다른 구단들이 경쟁에 뛰어들기 전에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려는 입장이다"라고 보도했다.
무뇨스는 1996년생,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수비수다. 무뇨스는 우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 공격, 수비 모두 성실히 해낸다. 팰리스의 3백 시스템에서 주전 윙백을 맡고 있는 대체 불가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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