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가 좋네' 밀린코비치 사비치, 알힐랄과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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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사우디 생활을 연장한다.
알 힐랄은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알 힐랄에 2028년까지 남는다"고 발표했다.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1995년생 세르비아 출신 미드필더로, 알 힐랄의 핵심 멤버다.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기 전에는 이탈리아 세리에 A 강호 SS 라치오의 핵심 미드필였다. 지난 2015년부터 라치오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세리에 A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 2018-2019시즌 세리에 A 베스트 미드필더를 수상했고 세리에 A 올해의 팀에도 2회 포함됐다.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사우디 생활을 연장한다.
알 힐랄은 10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알 힐랄에 2028년까지 남는다"고 발표했다.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1995년생 세르비아 출신 미드필더로, 알 힐랄의 핵심 멤버다.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기 전에는 이탈리아 세리에 A 강호 SS 라치오의 핵심 미드필였다. 지난 2015년부터 라치오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세리에 A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 2018-2019시즌 세리에 A 베스트 미드필더를 수상했고 세리에 A 올해의 팀에도 2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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