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으로 돌아가면 정말 감정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손흥민도 꿈꾸는 마지막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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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원한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454경기를 뛰면서 173골, 96도움을 기록한 전설이다.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토트넘 스타디움에 손흥민 동상을 세우자는 말이 결코 농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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